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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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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월 둘째주 새해가 되고 벌써 2주가 지났다. 참 아픈 한 주 였다. 아프기전, 고등학교 친구가 서울에 올라와서 같이 술자리를 가졌다. 군자에 있는 곱창집이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렇게 친구는 내 집에서 자고 갔다. 다음날 학교에서 청설모를 만났다. 여기는 산이 아닌데 집을 잘 못 찾아온 것 같다. 여기까지 몸이 괜찮았다. 그리고 이제 동아리방을 빼야해서 짐정리를 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점점 감기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틀동안 학교도 안가고 집에서 끙끙 앓다가 결국 병원에 갔다. A형 독감 이란고 한다. ... 빨리 갔으면 더 안아프고 빠르게 나았을 텐데 타미플루와 감기약을 처방받고 학교에 소견서를 제출한 후 푹 쉬었다. 그리고 다음날 동생이 외박을 나왔다. 독감에 고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많이 놀아주지는 못했지만..
2019년 12월 ~ 2020년 1월 첫째주 오랜만에 글을 쓴다 ㅋㅋㅋ. 올해부터는 일주일에 공부글과 일상글 1개씩은 올려야겠다. 우선 지긋지긋한 시험이 끝났다. 이번학기는 정말 힘들었다. 단순히 복학후 첫 학기라서가 아니라, 학교 졸업을 하기위해서 5전공과, 여러 학교졸업요건을 위한 수업을 들었다. 학점이 기대했던 것 만큼 나오지는 않았지만, P/NP 과목 하나 빠짐없이 모두 이수 할 수 있었다. 시험이 끝나고 열심히 공부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같이 술도 마셨다~ 기말 고사가 끝난 후, 학교 종강을 하기전 학교에서 해커톤이 열렸다. 찬혁이와 지호형과 같이 참여했고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사람이 잠을 안자고 코딩을 하면 5000줄 이상 짤 수 있다. 물론 코드는 더럽다. 계절학기 중이었긴 하지만 교수님께서 확인서를 통해 출석 인증을 해주셨다...
[2019] 2019년을 마무리하며 2019년 5월, 긴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했다. 한 달정도 집에서 쉬었다. 그리고 6월이 되자마자 바로 서울에 집을 구했다. 2학기 복학 전까지, 여러 일들과 프로젝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많났다. 그리고 2년만에 다시 학교에 복학하였다. 학교 졸업까지 2년이 남았고, 그 기간내에 해야할 일이 많았다. 당장에 학교 졸업부터 문제였다. 군대가기전 학업에 소흘하여 학사경고를 받았었고, 뿐만 아니라 졸업요건을 하나도 채우지 못했었다. 뿐만 아니라, 이제 취업도 생각해야했다. 심리적 압박감이 장난 아니었다. 단순히 학교만 다니는 것도 힘들었었다. 졸업 요건과 학점등 을 계산하여 졸업하기 전까지 학교에 어떻게 다닐지 계획을 세웠고 이를 소화한다고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해낼수 있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개인공부..
[2019] 6월 6월 1일에 서울에 올라오고 벌써 한달이 지났다. 본격적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이것저것 많이 하다보니 한달이 순삭;; 군대에서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일에 계약한 방으로 입주했다. 옛날에는 복층에 살았지만, 복층만의 단점때문에 이번에는 원룸으로 방을 구했다. 빌트인에 침대와 티비까지 옵션으로 있어서 의자와 책상만 구매하면 됬다. 침대 프레임에 라이트가 켜지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물론 첫 한주간 살림장만한다고 밥해먹을 시간도 재료도 도구도 없었다. 첫주만 해도 유일해게 해먹는게 토스트와 시리얼이었다. 둘째주 부터는 어느정도 살림도 준비되고 집에서 돼지/소 고기를 보내주어 이것저것 많이 해먹었다. 어느정도 집이 정리되고 그동안 못보았던 지인들과 만났다. 한마디로 술마시러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