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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냥 일상

[2020] 1월 둘째주

새해가 되고 벌써 2주가 지났다.

참 아픈 한 주 였다.

아프기전, 고등학교 친구가 서울에 올라와서

같이 술자리를 가졌다.

 

군자에 있는 곱창집이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렇게 친구는 내 집에서 자고 갔다.

 

 

다음날 학교에서 청설모를 만났다.

여기는 산이 아닌데 집을 잘 못 찾아온 것 같다.

여기까지 몸이 괜찮았다.

 

 

그리고 이제 동아리방을 빼야해서 짐정리를 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점점 감기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틀동안 학교도 안가고 집에서 끙끙 앓다가 결국 병원에 갔다.

A형 독감 이란고 한다.

...

빨리 갔으면 더 안아프고 빠르게 나았을 텐데

타미플루와 감기약을 처방받고 학교에 소견서를 제출한 후 푹 쉬었다.

그리고 다음날 동생이 외박을 나왔다.

 

 

독감에 고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많이 놀아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있다 갔다.

독감 덕분에 학교고 공부고 다 못한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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