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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냥 일상

[2019] 2019년을 마무리하며

2019년 5월, 긴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했다.

한 달정도 집에서 쉬었다. 그리고 6월이 되자마자 바로 서울에 집을 구했다.

2학기 복학 전까지, 여러 일들과 프로젝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많났다.

그리고 2년만에 다시 학교에 복학하였다.

학교 졸업까지 2년이 남았고, 그 기간내에 해야할 일이 많았다.

당장에 학교 졸업부터 문제였다.

군대가기전 학업에 소흘하여 학사경고를 받았었고, 뿐만 아니라 졸업요건을 하나도 채우지 못했었다.

뿐만 아니라, 이제 취업도 생각해야했다.

심리적 압박감이 장난 아니었다.

단순히 학교만 다니는 것도 힘들었었다.

졸업 요건과 학점등 을 계산하여 졸업하기 전까지 학교에 어떻게 다닐지 계획을 세웠고

이를 소화한다고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해낼수 있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개인공부를 소흘히 할 수도 없었다.

뭔가를 새로 공부하고 싶었지만, 2년이라는 공백이 발목을 잡았다.

기존에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았다.

한 학기동안 이를 다시 공부해야했다.

물론 이전에 했던 내용이기에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았지만 당장에 현실과 능력이 부족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년동안 많이 노력했다.

많은 시행착오와 방황 끝에 이제 어느정도 다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2019년은 202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해였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 다시 열심히 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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